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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자 강력처벌 촉구'

기사등록 2020/03/25 09: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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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열고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박사'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가운데 경찰서 앞에서 조주빈 및 텔레그램 성착취자의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0.03.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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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자 강력처벌 촉구'

기사등록 2020/03/25 09:3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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