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포토라인에 선 조주빈

기사등록 2020/03/25 08:52:29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메신저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운영마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뭉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 씨가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03.25.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포토라인에 선 조주빈

기사등록 2020/03/25 08:52:2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