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모델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수산매장에서 민물장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기존 판매가의 절반 수준으로 장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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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3/19 12:18:07

기사등록 2020/03/19 12:18: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