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시는 17일 오전 시청 햇빛광장에서 송철호 시장이 이정한 울산 보훈안보단체 협의회 회장에게 수입 덴탈마스크 100만 개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마스크는 아동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을 비롯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010개소에 약 60만 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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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3/17 12:57:36

기사등록 2020/03/17 12:57: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