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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긴급 점검하는 동작구 직원들

기사등록 2020/03/12 14: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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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2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PC방에서 직원이 동작구청 직원과 함께 자가방역기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동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긴급 점검 한다고 밝혔다. 2020.03.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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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긴급 점검하는 동작구 직원들

기사등록 2020/03/12 14:57: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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