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시스] 이영환 기자 =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통증센터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9일 오후 분당서울대병원 1동 건물이 보이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 직원의 확정 판정으로 1동 지하2층 통증센터를 폐쇄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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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3/09 15:13:44

기사등록 2020/03/09 15:13: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