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마스크 제조·판매업체인 웰킵스가 6일 경북 문경시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마스크 1만여 장을 소각 폐기하고 있다. 웰킵스 계열사인 피앤티디 문경공장에서 지난 4일 생산된 이 마스크는 한 아르바이트생이 아직 포장되지 않은 마스크를 얼굴에 대고, 맨손으로 마스크를 포장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위생'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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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3/06 19:05:55

기사등록 2020/03/06 19:05: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