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AP/뉴시스]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지하철역에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캠페인이 열려 아누띤 찬위라꾼(왼쪽) 공공보건부 장관이 통근자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태국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25명으로 집계돼 있다. 2020.02.07.
기사등록 2020/02/07 16:43:38

기사등록 2020/02/07 16:43: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