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호텔 객실을 둘러보며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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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2/06 18:01:55

기사등록 2020/02/06 18:01: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