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국 우한에서 온 62세 한국인 여성을 비롯해 5번째 환자 지인 1명, 6번째 환자 가족 2명 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7명에서 4명 늘어난 11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여섯번째 환자 가족의 경우 3번째 환자로부터 '2차 감염'이 발생한 이후 '3차 감염'이 나타난 사례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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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1/31 17:19:46

기사등록 2020/01/31 17:19: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