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두나 주연 영화 '공기인형'이 30일 개봉했다. 개봉 1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 영화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빛나는 시작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느 날 공기인형 ‘노조미’에게 생겨서는 안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재개봉 응원에 나선 배두나는 30일 “10년 만에 다시 보니 나름 앳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감회가 굉장히 새롭고 저도 다시 가서 볼 생각이에요”라는 소회를 밝혔다. “고레에다 감독님과 같이 작업하면서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어요. 존경했던 감독님한테 더 많은 감동을 느꼈던 촬영 현장이었고요”라며 거장 감독과의 뜻 깊었던 촬영 현장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사진= 오드(AUD) 제공)2020.1.3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