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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에 싸인 호주 박쥐들 "밥 주세요"

기사등록 2020/01/16 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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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라(호주)=AP/뉴시스]지난 8일(현지시간) 호주 우랄라에서 그레이헤드 플라잉 폭스 박쥐들이 헝겊에 싸여 먹을 것을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에서 호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박쥐에게 입힐 옷, 새끼 캥거루를 담을 헝겊 주머니, 호주산 왈라비(미니 캥거루)의 잠자리를 위한 포근한 솜 주머니 등을 만들어 호주로 보내고 있다.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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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에 싸인 호주 박쥐들 "밥 주세요"

기사등록 2020/01/16 10:02: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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