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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후회하지 않아

기사등록 2019/12/29 14: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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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제13회 평창송어축제 둘째날인 29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낚시터 황금송어 맨손잡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잡은 송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져 얼음이 얼지 않으면서 개막일이 7일 늦춰졌다. 개막 시점이 늦어졌지만 강원도 곳곳에서 준비 중인 겨울축제 가운데 평창송어축제가 첫 번째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2월2일 폐막한다. 2019.12.29.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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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후회하지 않아

기사등록 2019/12/29 14:34: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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