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근현 기자 = 교보문고 직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영업 전 2020년 펭수 달력을 진열하고 있다. 오프라인 판매 시작한 2020년 펭수 달력은 인터넷 예약 판매 시작일 접속 지연사태까지 벌어지며 하루 새 17만 개 이상 팔렸다.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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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2/28 11:50:46

기사등록 2019/12/28 11:50: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