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5·18기념재단과 5·18단체는 권력 찬탈을 위해 국민을 학살한 전두환씨의 자취를 왜곡한 시설을 청산하는 작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충청북도가 관리 중인 청주시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의 전씨 기념물. (사진 = 5·18기념재단 제공)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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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2/15 09:15:12

기사등록 2019/12/15 09:15: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