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최인호 인헌고 학생수호연합 대변인이 4일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 앞에서 정치 편향 교육에 대해 규탄하며 인헌고 교감의 면담을 요청하는 1인 시위하고 있다. 이날 최군은 전날 인헌고 교감이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꺾고 도주했다고 주장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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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2/04 09:24:04

기사등록 2019/12/04 09:24: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