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요리연구가 백종원, 작가 채사장, 국문학자 정재찬 교수, 건축학자 유현준 교수, 동방신기 최강창민(왼쪽부터)이 29일 오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와 히스토리채널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식의 양식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2019.11.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9/11/29 12:08:25

기사등록 2019/11/29 12:08: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