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의 피고인 안인득(42)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된 가운데 문일환 변호사 등 안인득의 변호인들이 법정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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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1/27 18:54:00
최종수정 2019/11/28 09:11:51

기사등록 2019/11/27 18:54:00 최초수정 2019/11/28 09: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