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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양현석

기사등록 2019/11/10 0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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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을 덮기 위해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소환조사를 받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0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2019.11.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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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양현석

기사등록 2019/11/10 00:4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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