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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츠록 추모하는 홍콩 시민들

기사등록 2019/11/09 0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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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8일 홍콩 도심에서 경찰 시위 진압 첫 사망자인 대학생 차우츠록(周梓樂) 추모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양초를 이용해 '우리는 자유를 위해 태어났다(We are Born to be Free)'라는 글씨를 세기고 있다.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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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츠록 추모하는 홍콩 시민들

기사등록 2019/11/09 01:59: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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