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세계적인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을 이끄는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이 5일(현지시간) 미중 1단계 무역합의가 내년 경기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리라 내다봤다. 사진은 루벤스타인 회장(왼쪽)이 지난 2017년 12월2일 렉스 틸러슨 당시 국무장관과 국무부 만찬에서 대화하는 모습. 2019.11.06.
기사등록 2019/11/06 17:52:12

기사등록 2019/11/06 17:52: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