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뉴시스】 김종택 기자 = 17일 오후 경기 안양시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린 '스모그 프리타워 오픈식'에서 단 로세하르데 작가(오른쪽)가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스모그 프리 타워는 정전기를 활용해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를 잡아내는 7m 높이의 대형 야외식 공기청정기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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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0/17 16:23:44

기사등록 2019/10/17 16:23: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