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탈레자(브라질)=AP/뉴시스】브라질 세아라주 포르탈레자의 주거용 건물이 무너져 15일(현지시간) 현장에서 구조대가 한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7층짜리 주거용 건물이 붕괴하면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실종자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10여 명이 잔해에 깔렸으며 그들 중 일부는 친척 및 구조대와 전화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0.16.
기사등록 2019/10/16 08:22:52

기사등록 2019/10/16 08:22: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