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 대 북한의 경기에서 양팀 주장 손흥민과 정일권이 진영 결정을 하고 있다. 2019.10.15. (사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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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0/15 21:13:44

기사등록 2019/10/15 21:13: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