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김선웅 기자 = 정해관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정해관 신통상질서협력관을 수석 대표로하는 한국은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수출제한조치와 관련된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에 대해 일본과 국장급 양자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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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0/10 09:43:06

기사등록 2019/10/10 09:43: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