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8일 오후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3000m 장애물 결승에서 경상북도 소속 조하림 선수가 10분 09초 87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2019.10.08 .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9/10/08 15:17:27
최종수정 2019/10/08 15:37:17

기사등록 2019/10/08 15:17:27 최초수정 2019/10/08 15: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