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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우승 기쁨 나누는 케빈 나

기사등록 2019/10/07 1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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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AP/뉴시스】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가 6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우승, 가족과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케빈 나는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로 패트릭 켄틀레이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 2차 연장 끝에 파 세이브를 하면서 보기에 그친 캔틀레이를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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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우승 기쁨 나누는 케빈 나

기사등록 2019/10/07 10:42: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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