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튜버 도티가 1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열린 '2019 초록우산 천사데이 캠페인'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0.01.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