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신환 원내대표가 회의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9.09.2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