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검역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들

기사등록 2019/09/17 14:55:22

associate_pic3

【인천공항=뉴시스】배훈식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첫 확진된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들이 입국하는 승객들의 휴대품을 검역하고 있다. 돼지고기 가공품 등 불법 축산물 국내 반입 시 과태료 최대 1000만원이 부과된다. 2019.09.17.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검역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들

기사등록 2019/09/17 14:55: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