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9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적십자회관 9층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부산적십자사 자원봉사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송편을 빚고 있다.
부산적십자사는 이날 만든 송편을 홀몸노인 등 지역의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9.09.0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9/09/09 11:44:39

기사등록 2019/09/09 11:44: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