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이 서울에 가장 가까이 닿는 건 이날 오후 3시께이다. 이때 예상 중심기압은 965hPa, 최대풍속은 37m/s로 예보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