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딸인 샬럿(4) 공주가 5일(현지시간) 오빠인 조지 왕자(6)가 다니는 런던 남부에 있는 토마스 배터시(Thomas’s Battersea) 사립 학교에 입학했다. 사진은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손을 잡고 등굣길에 오른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2019.9.6.
기사등록 2019/09/06 14:25:15

기사등록 2019/09/06 14:25: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