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5일 서울 명동 아이닥 안경점에서 모델들이 개인 맞춤 3D안경 제작을 위한 실측을 연출하고 있다.
3D 안경테는 스캐너를 통해 안경 착용자의 눈, 코, 귀 등 69개 특징점을 데이터화해 3D 프린터로 출력해 제작한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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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9/05 12:56:36

기사등록 2019/09/05 12:56: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