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태국)=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2일 방콕 총리실 청사에서 열린 양해각서 서명식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2019.09.0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