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조진웅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퍼펙트맨'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의 요구에 수트핏을 보여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은 배우 설경구, 오른쪽은 용수 감독. 영화 퍼펙트맨은 10월 개봉한다. 2019.08.3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9/08/30 12:35:48

기사등록 2019/08/30 12:35: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