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29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경제연구소 앞에서 열린 낙성대경제연구소 규탄 기자회견에서 오천도(왼쪽)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와 이우연(오른쪽) 낙성대경제연구소 박사가 집회 신고 여부로 갈등을 빚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이 집회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기자회견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9.08.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9/08/29 16:05:44

기사등록 2019/08/29 16:05: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