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14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 입주중인 토포로그(대표 윤종선)가 독도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출시했다.
광복절을 맞아 선보인 독도 3D맵 VR입체엽서는 엽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고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에 휴대폰을 끼우면 아름다운 독도의 360도 뷰 체험이 가능하다. 실제 촬영한 영상과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실감나는 VR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무실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3D맵 VR입체엽서를 이용해 독도를 VR서비스로 체험을 하고 있다. 2019.08.14.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CKL 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토포로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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