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8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경기에 출전, '5·18'을 주제로 연기를 펼친 유나미(40·블루웨이브)가 경기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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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8/08 15:19:06

기사등록 2019/08/08 15:19: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