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뉴시스】엄태수 기자 = 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안성소방서 소방관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소방관 1명과 공장 관계자 등 9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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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8/06 15:54:31

기사등록 2019/08/06 15:54: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