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30일 오후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설치한 삼문동 고수부지 바닥 분수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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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30 22:50:21

기사등록 2019/07/30 22:50: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