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이영환 기자 = 28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혼계영 400m 결승, 금메달을 획득한 영국 대표팀의 애덤 피티가 기뻐하고 있다.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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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28 22:12:55

기사등록 2019/07/28 22:12: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