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이영환 기자 = 2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 일본의 세토 다이야가 금메달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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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25 21:19:43

기사등록 2019/07/25 21:19: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