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대리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윤 차관보는 이날 러시아 막심 볼코프 대사대리를 초치해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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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23 16:01:39

기사등록 2019/07/23 16:01: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