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전북 교육시민단체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취소에 동의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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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22 13:09:30

기사등록 2019/07/22 13:09: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