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4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팀 테크니컬 루틴 예선에 출전한 한국 팀이 연기를 마친 뒤 심판진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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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14 16:17:20
최종수정 2019/07/15 07:24:36

기사등록 2019/07/14 16:17:20 최초수정 2019/07/15 07: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