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노조는 2016년 12월 3차 파업에 이후 2년7개월 만인 이날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부산교통공사는 필수유지인력 1014명과 비조합원 등 자체인력 512명, 외부인력 780명 등 비상가용인력 2306명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에는 평상시 대비 100% 수준으로 정상 운행하고, 이 외 시간대에는 평상시 대비 70~75%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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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10 11:34:10
기사등록 2019/07/10 11:34: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