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케어) 시행 이후 환자 3600만명이 의료비 부담 2조2000억원을 덜었다는 중간결과가 나왔다. 복건복지부는 연도별 추진 계획에 따라 올해는 흉부·복부 MRI(10월), 자궁·난소 초음파(12월) 등을 차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기사등록 2019/07/02 18:00:51
최종수정 2019/07/02 18:02:38
기사등록 2019/07/02 18:00:51 최초수정 2019/07/02 18: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