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그래픽]MRI·초음파 등 고가 비급여, 급여화 추진계획

기사등록 2019/07/02 18:00:51

최종수정 2019/07/02 18:02:38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케어) 시행 이후 환자 3600만명이 의료비 부담 2조2000억원을 덜었다는 중간결과가 나왔다. 복건복지부는 연도별 추진 계획에 따라 올해는 흉부·복부 MRI(10월), 자궁·난소 초음파(12월) 등을 차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그래픽]MRI·초음파 등 고가 비급여, 급여화 추진계획

기사등록 2019/07/02 18:00:51 최초수정 2019/07/02 18:02:38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newsis_c
newsis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