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북한의 6·25 전쟁 납북 범죄 규탄대회' 참석한 납북자 가족협의회 회원들과 납북 장면을 재연한 배우들이 청와대 민원 접수를 위해 행진을 하고 있다. 2019.06.25.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