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22일 오전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2차 ITF 김천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한 유타 시미즈가 준결승 경기를 하고 있다. 2019.06.22.(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9/06/22 14:45:09

기사등록 2019/06/22 14:45:09 최초수정